수에이드와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가 10월 28일 글래스고 OVO 하이드로에서 공동 헤드라인 영국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으며, NME에 따르면 수에이드는 신곡을 공개했고 매닉스는 'Generation Terrorists' 기념 소식을 암시했다.
NME에 따르면 수에이드와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는 10월 28일 수요일 글래스고 OVO 하이드로에서 공동 헤드라인 영국 아레나 투어의 막을 올렸다. 두 밴드는 1994년 처음 함께 투어했고, 이후 2022년 북미 공연과 2024년 영국 투어로 다시 뭉쳤다. 매일 밤 누가 먼저 무대에 오르고 누가 마무리하는지 번갈아 맡는데, 글래스고에서는 매닉스가 먼저 올라 'Motorcycle Emptiness'로 시작하는 18곡을 연주했다. 'A Design for Life', 'From Despair to Where'와 'The Everlasting'의 어쿠스틱 버전, 그리고 NME가 지난주 스티븐 윌슨과 협업해 재발매됐다고 전한 'The Holy Bible'의 두 곡이 포함됐다.
수에이드의 무대에는 'Trash', 'Animal Nitrate', 'Beautiful Ones'와 최신 앨범 'Antidepressants'의 곡들이 있었다. 밴드는 발매되지 않은 곡 'My City'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고, NME는 이 곡이 곧 나올 앨범에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 보컬 브렛 앤더슨은 글래스고 관객에게 수에이드가 '반(反)향수 밴드'이지만 가끔은 조금 즐긴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NME에 밴드가 후속작 작업에 깊이 몰두하고 있으며 또 한 장의 펑크 기반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NME는 또 팬들이 굿즈 부스에서 매닉스의 1992년 데뷔 앨범 'Generation Terrorists' 아트워크와 가입용 QR 코드, '18/11/26 10am'이라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발견했다고 전하며, 이를 앨범 35주년 발표 가능성으로 해석했다. 이는 팬이 발견한 표지에 대한 해석일 뿐 확정된 발표가 아니며, 밴드가 확인했다는 언급도 없다. 투어는 10월 30일 리즈 퍼스트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이어지며, 앞으로 2주 동안 맨체스터, 런던, 버밍엄 등에서 공연이 열린다. 이 내용은 NME의 단일 보도에 근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