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D에서 발표되고 The Lancet Regional Health – Americas에 실린 96명 무작위 시험에서 저열량 식단과 감독 운동을 한 45세 미만 성인 50명 중 27명이 관해에 도달했고, 일반 진료군은 46명 중 2명이었습니다.
무작위 임상시험에 따르면 매우 낮은 열량의 식단과 감독 하 운동을 결합한 체계적 프로그램이 24주 뒤 조기 발병 2형 당뇨병 참가자의 54%를 관해에 이르게 했으며, 일반 진료를 받은 군에서는 약 4%였습니다. 연구 요약에 따르면 결과는 유럽당뇨병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고 The Lancet Regional Health – Americas에 게재됐습니다. 연구는 맥길대학교의 카베리 다스굽타 교수와 레스터대학교의 토머스 예이츠 교수가 이끌었고 영국과 캐나다의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인슐린을 쓰지 않는 2형 당뇨병·비만 성인 96명(18~45세)이 대상이었으며, 중재군 50명 중 27명이 관해에 도달한 반면 일반 진료군은 46명 중 2명이었습니다. 저자들은 보정 후 가능성이 21배 높았다고 계산했습니다.
중재는 처음 12주 동안 하루 800~900칼로리 섭취에 주 2회 감독 하 유산소·근력 운동과 1회 자율 운동을 결합했고, 이후 24주까지 체중 유지 식단과 운동을 이어 갔습니다. 관해는 HbA1c가 6.5%(48 mmol/mol) 미만이면서 최소 12주 동안 혈당강하제를 쓰지 않은 경우로 정의했고, 자료가 누락된 참가자는 관해가 아닌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중재군 평균 체중은 100.7kg에서 92.3kg으로 줄었고 일반 진료군은 1.2kg 감소했으며, 보정 후 차이는 7.5kg으로 그중 6.6kg이 체지방이었습니다. 중증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이상반응이 최소 한 번 발생한 참가자는 중재군 50명 중 43명, 대조군 46명 중 6명이었고 대부분 변비, 두통, 어지럼증, 피로 같은 초기 증상으로 대체로 호전됐습니다.
연구진은 시험이 공개 라벨이어서 참가자와 연구자가 누가 어떤 치료를 받는지 알았다는 점(다만 주요 결과 평가는 눈가림), 표본이 작고 추적이 6개월에 그쳤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관해는 약 없이 혈당이 진단 기준 아래로 내려갔다는 뜻이지 병이 영구적으로 완치됐다는 뜻이 아니며, 초저열량 식단 뒤 체중 재증가는 알려진 위험입니다. 저자들은 관해율이 비슷한 단기 시험에서 보고된 범위의 상단에 해당하며, 더 빨리 진행하고 합병증이 일찍 오는 조기 발병 질환을 가진 다인종 집단에서 이런 효과를 보인 첫 시험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결합 접근이 이점이 지속되는지 확인하는 추가 연구를 뒷받침한다고 말합니다.



